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0)
(1) 브이빔 퍼펙타 (눈 뻘건 흉터) -지속적 업데이트 중- 이전에 서울 모 병원에서 흉터 레이저 5번 받음. (아마 흉터 깎는다고 CO2 레이저랑 프락셀 해준 듯. 지가 뭐한건지도 제대로 설명안함. 씹쌔끼) 효과 존나 없음 씨발 개 족같음. 가뜩이나 거지새끼인데 돈 존나 빨림. 난 눈매교정 후 혈관확장 오지게 되서 걍 씨팔 눈꺼풀이 뻘겋게 되버린 케이스인데 의새 썅년이 자꾸 좆같은 레이저들로 깝치고 하 효과도 없고... 그래서 나 스스로 레이저에 대해 존나게 검색해봄. 그랬더니 혈관레이저(브이빔 퍼펙타)가 나같은 혈관확장증 혹은 홍조 놈들에게 특효라는 걸 알아내고 브이빔 퍼펙타 있는 병원 수소문해서 찾아감. 찾아보니 조온나 유명하길래 개 비싼거 아닌가 바싹 쫄았는데(여긴 미용목적이라기보단 치료목적 피부과임) 막상 가보니 반값 부르심. 순간 처음 갔던 병원 의새 ..
(9) 한국인인데 일본어 잘하는 사람들 정리(+계속 추가예정) 욕 쓰면 고소미 거하게 먹고 좆될 수 있어서 평소 말투대로 하지 않고 개인적 실력평가 순위만 담백하게 올리겠음. 계속해서 리스트는 추가될거임. 찾는대로 족족 갱신하겠음ㅇㅇ. 일본어를 정말 잘한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인정받을 수준은 조용기 목사, 이어령 교수, 김경주 교수 쯤 되야함. 일본어를 일반인으로써 잘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유튜버계의 1티어 수준은 되야함. 2티어는 자만하지 말고 겸손히 더 공부해야하며 3티어는 더 분발해야함. 4티어는 이제 일본어 맛을 보기 시작한 단계이므로 열심히 해야함. (1) 유튜버 계 [관심있으면 이름 복사해서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옴] 유하다요[일어만 사용하는 영상 없음] 퀸예진Queenyejin[생활 속 일본어 영상만 있을 뿐 본격적인 일어사용영상 없음] 아로치카 [일본어..
(8) 일본어를 마스터 하겠다는 개 꿈을 꾸는 자들에게 일본어를 마스터 하겠다는 개 꿈을 꾸는 양반들을 위한 글이다. 외국인으로서 외국어를 마스터하는 일은 절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개꿈 버리시고 현실적이고 수립가능한 목표를 세워 일본어를 공부하길바란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이라면 앞선 (1)~(7)까지의 글을 차근차근 다 봐왔다는 가정하에 말씀을 드리겠다. 이쯤되면 필자의 말투나 욕설에도 어느정도 면역이 생겼으리라 본다ㅇㅇ ㅋㅋㅋ 가끔 일본어 좆도 못하는 새끼들이 자기는 일본어 마스터 하겠다 어쩐다하는데 진짜 개소리다. 통역사처럼 하고 싶어요! 통역사처럼 되고 싶어요! 하는 놈들도 간간히 보이는데 안타깝지만 딱 두마디만 던져주고 싶다. "그럼 니가 공부열심히 해서 통번역대학원을 진학해서 직접 통번역가가 되던가 ㅋㅋ 병신아" "통역사? ㅋㅋ 니네가 원하는 수준..